요즘 들어 꽤 자주 오는듯한








위조서 라운지&바 오늘은 어무니 생신을 맞아 애프터눈티를 먹으러왔다.
오랜만에 왔더니 가격이 아주 양심이 없어진 상태였....
이렇게 보면 뭐 아주 많이 나올 것 같지만 다른 호텔에 비해서도 사실 빈약한 구성이다.
선택할 수 있는 음료 리스트들
우리는 3명이 가서 로얄 밀크차, 아포가토 이렇게 2가지 시키고 제로콜라 추가했다.
주스종류는 선택이 불가했던걸로 기억함.
음료값도 만만찮게 오른 것 같다.
아이스크림이랑 아몬드 칩, 그리고 에스프레소가 따로 나온다.
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 바닐라맛 같았음.
내가시킨 로얄밀크차
맛은 티 시키고 내가 셀프로 밀크티 만드는 것 보다 맛있긴 한데
아무래도 찻주전자랑 같이 나오는 구성이 사진찍을때 풍성하고 예뻐보이긴 한다.
향은 얼그레이에 꽃향이 꽤 은은하니 좋았음.
미리 예약해서 환구단뷰 겟또
물론 여기보다 한칸 뒤에 있는곳이 뷰가 더 좋긴 하지만.....
호텔답게 유리가 깨끗해서 뷰가 예쁘게 보였다.
놀랍게도 구성은 저 트레이+잼트리오+먼저나온 음료
이렇게가 끝이다. 잼을 저렇게 본격적으로 주지만 스콘은 단 한개ㅋㅋㅋㅋㅋㅋ
보자마자 든 생각은 이걸 10만원 주고 사먹는 사람은 없겠단 생각...ㅎ
나도 신한카드 음료 2잔 차감해서 68,000원에 먹고왔다
아래층에서는 랍스터롤 연어 부르스게타가 맛있었음.
계란 샌드위치는 난 안먹었는데 동생이 슴슴한 맛이라 표현했다.
랍스터롤 샌드위치는 꽤 랍스터가 들어있었고 연어도 크기가 꽤 컸다.
2층은 뭐....그냥 그랬음 특히 뭐 하나가 상온에 오래 둔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들었음. 빵표면이 제대로 마른느낌
3층은 무스2종 중에서 초코&헤이즐넛이 들어있는거랑 딸기타르트가 맛있었다.
3층은 전반적으로 맛이 괜찮았다.
2시간동안 여유롭게 먹으면서 수다떤 다음에 나왔다.
로비밖에 마놀로블라닉(?) 엄청 크게 전시하고 있었다.
<총평>
-가성비가 그냥 무존재 만약 10만원 쓰고 어디갈래 하면 무조건 나는 반리엇 갈거다.
-직원분들 서비스도.....으음 먼저 차액에 대해 본보이 적립해주겠단 말도 안하고 약간 딱딱한 느낌이 있었다.
-하지만 공간이 중후하지만 환구단 뷰로 다른 여타 호텔 라운지랑 차별되는 확실한 매력이 있다.
-개인적으로 애프터눈티는 별로지만 간단한 식사메뉴나 신한카드로 음료 마시는 건 반리엇보다 여기가 좋은 듯 하다.
끗!
